한국계 입양아 佛하원의원 “대권 도전”…현지 매체들 ‘황당’

양소리 기자 =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입양돼 국회의원이 된 조아킴 손포르제(36) 의원이 2022

년 프랑스 대통령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.

여성 의원을 향한 성희롱 논란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멀어진 손포르제 의원의 갑작스러운

대권 도전 선언에 현지 매체들도 황당하다는 기색이다.

한국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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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(현지시간) AFP통신에 따르면 손포르제 의원은 전날 C8 방송의 생방송 토크쇼 ‘투슈 파 아 몽

포스트’에 출연해 “나는 대권에 도전해 이뤄야할 프로젝트가 있고 프랑스인들에 제안할 것들이 있

다”며 “2022년 대선에 후보로 나서겠다”고 밝혔다.

 

손포르제 의원은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이 창당한 ‘레퓌블리크 앙마르슈(LREM·전진하는 공화국)’

소속으로 총선에 나서 당선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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